"보이지 않던 지역 이슈를 드러내다"
지역 정보 45% 블라인드존을 5분 내 감지·요약·확산하는 실시간 플랫폼
- 정보 가시성 부족: 수도권 중심 언론으로 인한 지역 이슈 정보 블라인드존 (45%)
- 보고 체계 지연: 지역 재난·사건이 기관에 도달하기까지 평균 6시간 지체
- 참여–행동 단절: 수도권 20‧30대의 지역 문제 공감은 있으나 참여 채널 부족
OUTLINE은 자동 감지 → AI 요약 → 카드뉴스 시각화 → 기관 전달까지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End-to-End 지역 이슈 확산 솔루션입니다.
- 지역 이슈 자동 수집: 커뮤니티, SNS, 뉴스 RSS 등 600+ 채널 실시간 크롤링
- AI 기반 요약: GPT-3.5 Turbo로 긴 게시글을 3줄로 요약
- 지도 기반 시각화: 감지된 이슈를 지도에 시각화하여 위치·심각도 정보 제공
- 공감 시스템: 유저가 이슈에 공감하고, 공감 수에 따라 이슈 랭킹 결정
- 기관 알림 연계: 공감 수 100 이상 시 지자체나 언론사에 자동 전달
분야 | 기술 |
---|---|
Frontend | Next.js, React, SCSS |
Backend | Spring Boot |
Database | MySQL |
AI | OpenAI GPT-3.5 Turbo |
지도 | Naver Map API |
배포 | Vercel |
크롤링 | Selenium, BeautifulSoup, RSS API |
- 홈: 지역별 이슈 카드 탐색 (최신순/공감순/지역별 필터링)
- 이슈 상세: 요약 텍스트, 대표 이미지, 위치 지도 표시
- 지도: 감지된 이슈를 지도에 시각화
- 통계: 이슈 발생 추세 및 분석 데이터
- 내정보: 사용자 프로필 및 설정
- Clarity: 정보가 빠르고 명확하게 읽히는 구조
- Structure: 정보 단위를 구분해 흐름과 계층이 보이는 UI
- Neutrality: 중립적이고 팩트 중심의 컬러 전략
- Legibility: 타이포 위계로 정확히 읽히는 정보 흐름
- Composure: 감정이 덜 묻고 객관적으로 보이는 뉴스 UI
- 도시 거주 MZ 세대 (20-39세): 지역 이슈에 공감하지만 참여 도구 부족
- 비수도권 주민 (30-50대): 현장에서 직접 제보하는 콘텐츠 제공자
- 지자체·재난 담당자: 대시보드 기반 정보 수신 및 신속 대응
KPI 항목 | 목표 수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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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간 이슈 카드 생성 수 | ≥ 300건 |
이슈당 평균 공감 수 | ≥ 15회 |
월간 SNS 공유 횟수 | ≥ 1,000건 |
주간 기관 알림 건수 | ≥ 2건/주 |
- 지역 이슈를 5분 내 카드로 파악 → 정보 탐색 불편 해소
- 공감·SNS 공유로 참여 장벽 감소
- 기관 대응·해결 알림 회신으로 행동 변화 경험
- 수도권 중심 노출 구조 개선 → 정보 격차 완화
- 공감 임계치 즉시 알림 → 대응 지연 6시간 → 30분 (-92%)
- 시민·언론·기관 3각 협력 체계 정착
이름 | 역할 | 담당 업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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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상우 | 팀장 | 기획 및 크롤링 시스템 구현 |
임병준 | 기획 | 전체 기획 및 AI요약 시스템 구현 |
이소연 | 프론트엔드 | 웹 화면 구현, 공통 컴포넌트 개발, 백엔드 API 연동 |
김태희 | 백엔드 | API 서버 개발, DB 설계 및 데이터 처리 |
박요한 | 디자이너 | UI/UX 디자인 |
서유진 | 디자이너 | UI/UX 디자인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