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그대로 타율 대비 점수가 어떻게 나는지 비교하기 위한 몹시 간단한 시뮬레이션
- 타자는 단타 아니면 삼진만 가능
- 타자 아웃 시 주자는 진루하지 않음
- 단타를 쳤을 때, 주자는 단 한 베이스씩만 진루함
10000번 샘플링 결과
타율 | 평균점수 | 최대 | 최소 |
---|---|---|---|
.200 | 0.217±0.610 | 6 | 0 |
.300 | 1.055±1.519 | 11 | 0 |
.400 | 3.374±3.047 | 22 | 0 |
.500 | 8.538±5.230 | 35 | 0 |
- 단타에 1루 진루를 가정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평균 점수가 낮게 나옴
- 타석 절반에서 안타를 쳐도 0점 경기는 꼭 나옴 (144경기로 샘플링해봐도 동일)
- 단일 게임들 결과 어디다가 dump하던지 하기
- 한번 할 때는 콘솔에 더 자세하게 추가하던가 하고 stddev 못구한다는 에러 처리
- 2루에서 홈 들어오는 상황 추가
- 안타 이외의 출루 추가 (ex. 볼넷 등...)
- 장타 추가
적고 보니 이거 추가되면 타율 대비 점수 알아보는게 아니네 어엌